[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는 최근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구가톨릭대 중앙도서관은 '삼성현의 고장 경산, 그 발자취를 따라서'를 주제로 5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인문학 특강, 체험 및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산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역사, 문화, 사회 분야 전문가의 특강을 지역민과 대학 구성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지원 대구가톨릭대 중앙도서관장은 "사업을 통해 지역민과 대학 구성원들이 인문학적 경험을 쌓고 그 속에서 삶의 가치를 새롭게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도서관이 다양한 주제의 수준 높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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