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순)=황성철 기자] 육군 제31보병사단은 27일 전남 화순군 백아산 일대서 6·25 전사자 유해 발굴을 재개했다.
27일 육군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31사단 비호여단, 충의대대 등이 참여한 유해 발굴을 다음 달 17일까지 한다고 밝혔다.
화순 백아산 일대서는 한국전쟁 전후로 국군과 무장공비 간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졌던 곳이다.
군은 백아산 일대에서 지난해에도 발굴 작전을 펼쳐 국군 추정 유해 1구를 발견했다.
이호석 유해발굴팀장은 “조국을 위해 장렬하게 산화한 선배 전우의 호국정신이 필요한 때이다”며 “안전하고 성과 있는 유해 발굴 작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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