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HD현대1%나눔재단은 울산 동구자원봉사센터에 ‘사랑의 보금자리’ 집수리 봉사활동 기금으로 8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기금은 HD현대1%나눔재단의 해피서포터즈 사업으로 마련됐다. HD현대중공업의 숙련 기술인 봉사 모임인 HD현중기능장회가 동구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HD현중기능장회는 2000년부터 올해까지 23년간 보일러 및 전기 시설물 점검·수리, 벽지 및 장판 교체, 페인트칠 등 총 230가구의 노후 주택을 수리했으며 수리 이후에도 다른 불편함이 없는지 꾸준히 살피고 있다.
일부 회원은 도배전문봉사자 양성 과정에 참여하고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을 취득하는 등 전문적인 집수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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