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일렉트릭(대표이사 조석·사진)이 글로벌 송배전 시장 호조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고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1분기 실적에서 매출 5686억원, 영업이익 46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61.6%, 영업이익은 177.2% 늘었다. 특히 지난해부터 꾸준히 상승해 온 영업이익률이 이번 분기에서 8.1%를 기록했다. 2017년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뒤 8%대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동과 북미 시장의 견고한 수요를 중심으로 전력기기 매출과 선박용 전장품 매출이 지난해 1분기 대비 각각 71.4%, 88.8% 늘었다. 영업이익 상승은 선별 수주 전략과 양산품 판매가 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