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우리은행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우리소다라은행에 금융감독원이 여신 관리 강화를 요구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우리소다라은행에 대한 검사를 통해 감사위원회 운영 강화와 여신 심사 및 사후 관리 강화, 외화유동성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 요구하며 경영유의 3건을 통보했다.
우리소다라은행은 2014년 말 우리은행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과 인도네시아 은행인 소다라은행이 합병해 탄생한 은행이다.
금감원은 우리소다라은행의 여신 심사 시 다수 심의 안건에 대해 리스크관리 조직의 자문 의견이 제시되지 않았다며, 리스크 관리를 위한 역할 및 책임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거액 여신에 대한 사후 전략을 마련하고 고위험 여신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통보했다.
아울러 금감원은 우리소다라은행이 지난해 9월 말 기준 외화 유동성비율이 권고 비율을 하회하고 있다면서 정기 예금 등 예수금의 만기 구조를 개선하고 1년 초과 장기 차입을 확대해 외화 유동성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woo@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