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다음달 2일부터 자연친화적 이색 스포츠 공간 ‘관악산 모험숲 어드벤처’ 운영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관악산 모험숲 어드벤처는 도심 속에서 푸른 자연을 느끼며 산림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생육 중인 나무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과 조화롭게 조성됐다. 주요 코스는 어드벤처 21 연습코스 2종을 시작으로 코알라코스 3종, 다람쥐코스 3종, 고릴라코스 13종으로 구성된다. 이용자들은 안전요원을 따라 각종 코스를 돌며 자연과 교감하고모험을 즐기게 된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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