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남편 치료 끝나는대로 사건 경위 조사 예정”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암 투병 중인 아내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6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전 5시8분께 서초구의 한 주택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남편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아내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같은 장소에서 극단 선택을 시도했다가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그는 암 투병 중인 아내를 오랫동안 간호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yckim645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