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술에 취해 민간인을 폭행한 육군 부사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영동경찰서는 육군 모 부대 소속 A(40대) 상사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 상사는 지난 달 29일 영동군에 있는 모 주점에서 업주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나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B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상사를 현행범 체포했다. A 상사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군 경찰에 넘길 예정이다. 군 당국은 수사 결과를 토대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yeonjoo7@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