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익산)=황성철 기자] 익산 제3산단에 행복주택이 착공돼 근로자와 청년 200세대가 임대할 수 있게 된다.
11일 전북 익산시는 제3 일반산업단지 근로자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행복주택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제3 산단 공동주택 부지에 건립되는 이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20-30% 저렴하게 임대할 방침이다.
지상 10층 규모의 3개 동으로 전용면적 25㎡(12평형) 80세대, 36㎡(17평형) 80세대, 44㎡(21평형) 40세대 등 총 200세대 규모로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2024년 12월 준공해 2025년 상반기 입주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우수한 직장·주거 근접성을 갖춰 산단 분양 활성화를 비롯해 근로자·청년층 인구 유입으로 인근 지역경제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며 “행복주택이 산단 근로자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 든든한 보금자리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hwang@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