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 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는 지난 11일 교내 성예로니모관에서 제3기 윙수여식(Blue Wings Uniform Ceremony)을 개최했다.
이날 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 1학년 재학생 19명은 항공기 날개를 상징하는 윙 배지를 받았다.
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현장 전문가들로 교수진을 구성해 실무교육과 원어민 교수가 진행하는 외국어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실제 항공기와 같은 환경을 갖춘 항공모형실습실, 발권 업무 실습과 이미지 메이킹실을 갖추고 있으며 에어서울, 티웨이, 에어프레미아 등 다양한 항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병구 대구가톨릭대 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장은 "이 배지를 통해 앞으로의 학습과 경력 발전에 큰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학도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승무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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