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20여명 서울현충원서 묘역정화
자발적 참여 속 호국보훈의 가치 새겨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LIG넥스원은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과 대전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진행한 봉사활동에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 입사한 신입사원 20여명이 참여해 순국선열을 추모했다.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30묘역(서울)과 4묘역(대전)에서 잡초제거, 비석 닦기, 조화교체 등 묘역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2일에는 구미공장 임직원이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자매결연 묘역 정화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봉사활동에는 국가방위를 책임지는 방위산업 전문기업에 새롭게 둥지를 튼 신입사원이 자발적으로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 초 입사한 C4I연구소 박상우 연구원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의 가치를 다시금 느끼게 됐다”며 “순국선열의 희생을 잊지 않고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도록 방위산업 종사자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LIG넥스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원 묘역 정화활동을 시작으로 부산 UN기념공원 참배,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주관 ‘나라사랑 국토종주’ 후원, 사업장 내 호국보훈 현수막 설치 등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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