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보령A&D메디칼(대표 이인영ㆍ이재춘)이 가정용 혈압계(모델명 UA-772Kㆍ사진) 신제품을 18일 출시했다.
UA-772K는 측정한 정보를 최대 90회까지 저장할 수 있는 대용량 메모리가 주요 특징 중 하나다. 메모리 단추를 누르면 간단하게 저장된 정보의 평균치와 각각의 저장 정보를 불러올 수 있어 더욱 정확한 혈압관리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또 ‘불규칙맥파(Irregular Heart Beat)’ 감지가 가능해 평균 맥 간격에서 25% 이상 차이가 나는 맥을 감지하면, 측정 후 불규칙맥파 마크가 표시돼 사용자가 더욱 정확하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다고 보령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측정된 수치가 WHO(세계보건기구)의 혈압분류기준에서 어느 영역에 해당 하는지를 6단계로 나눠 액정 상에 점등으로 표시해주는 혈압레벨표시 기능으로 쉽게 혈압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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