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일본의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8일 일본 내각부는 이 같은 1분기 GDP 2차 속보치(개정치)를 발표했다. 지난달 17일 발표한 1차 속보치가 0.4%(연율 1.6%)였는데 이보다 0.3% 포인트 상향 조정된 것이다.
내각부는 이런 추세가 1년간 지속하는 것으로 가정하면(연율 환산) 연간 실질 GDP 성장률은 2.7%라고 밝혔다.
GDP 증가를 견인한 것은 설비투자 증가의 영향이 컸다. 1분기 설비투자는 전 분기보다 1.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발표된 1차 속보치 당시 0.9%에서 최신 지표를 반영하며 크게 증가했다.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개인소비는 1차 속보치에서 0.6% 증가였으나 2차 속보치에는 0.5% 증가로 하향 조정됐다.
일본 재무성이 이날 발표한 4월 국제수지통계(속보치)에 따르면 경상수지 흑자액은 1조8951억엔(약 17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6.3% 늘었다. 경상수지 흑자는 이달까지 3개월 연속 이어졌다.
balm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