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우루과이가 2023 FIFA U20 월드컵에서 우승한 뒤 금의환향해 자국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이탈리아를 꺾고 우승한 우루과이는 12일(현지시간) 항공편으로 카라스코 공항으로 귀국하자마자 카퍼레이드를 했다.
선수단은 버스에 올라 몬테비데오로 이동한 뒤 도심 한복판 도로 곳곳에서 기다리던 시민들의 함성 속에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쁨을 만끽했다.
우루과이 축구의 레전드인 루이스 수아레스가 중간에 퍼레이드 차량에 오르면서 응원분위기는 더욱 달아오르기도 했다.
우루과이의 주장 파브리시오 디아스는 현지 언론과이의 인터뷰에서 “소름 돋는다. 기쁘고 감격스럽다. 축구선수라는 것에 긍지를 가지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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