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17일 광주·전남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고 낮 기온이 33.1도까지 오르는 등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왔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 기온은 곡성 석곡 33.1도, 구례 32.7도, 순천 황전 32.7도, 광주과학기술원 32.6도, 담양 봉산 32.4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와 담양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광주와 전남 내륙 지역의 습도가 60%를 넘었고 최고 체감온도는 구례 31.9도, 담양 31.7도, 광주 과학기술원 31.4도 등으로 집계됐다.
기상청은 “일사량과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는 19일까지 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온열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 활동은 가급적 자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hwan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