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조윈(대표이사 유연정)이 암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암 상담 글로벌 플랫폼 ‘캔서어웨이(Cancer Away)’를 출시했다.
캔서어웨이릍 통해 암 환자 및 보호자는 모바일 앱으로 암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본인의 인적 사항과 상태 등을 기입하면 암 전문 상담가가 환자 심리 상태 및 과거 치료 이력을 체크한다. 이를 기반으로 조윈의 암 전문 자문위원들과 해외 암전문 의사들이 환자 또는 보호자와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무료이며 해당 국가에 따라 원격 진료가 가능한 나라는 상담 후 의사 처방도 가능하다.
조윈은 올해 인도 및 일본에 이어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여러 나라와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 현지 암 전문 병원들과도 협약을 맺은바 있다.
회사는 암 환자 심리 케어를 위해 ‘마인드케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암 환자들의 영양 밸런스를 위해 나이아신(비타민B3)이 풍부한 하이비앤디 및 단백질 등 솔루션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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