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이 AR(증강현실) 독서제품 ‘인터랙티브북팩’(사진)을 출시했다.
기존 ‘인터랙티브북’은 2019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20만세트, 개별 600만권 이상 팔린 웅진북클럽 내 구성상품이다. 과거 자사 대표도서였던 ‘웅진 백과사전’의 20년 누적판매기록(600만권)을 론칭 4년만에 달성한 인기 독서콘텐츠다.
웅진씽크빅은 “웅진북클럽 약정형 멤버십 가입 없이도 AR 독서제품을 단독 이용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북팩을 내놓는다. 뛰어난 교육효과로 인기인 인터랙티브북의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고, 아이들에게 폭 넓은 차세대 독서 체험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 밝혔다.
인터랙티브북팩의 첫 시리즈 ‘새싹팩’은 북패드와 유아 베스트셀러 전집, 증강현실 전용 앱, 마커세트, 거치대로 구성됐다. 새싹팩 주제는 ‘상상력이 빠르게 크는 유아기 첫 지식 전집’. 직업체험에 중점을 둔 ‘한걸음 먼저 사회탐방’과 일상 속 지적 호기심을 키워주는 탐구하는 ‘첫 지식그림책 콩알’로 이뤄졌다. 또 독후활동 보조재로 활용하기 좋은 영상, 동요 등의 연계 콘텐츠도 함께 포함됐다.
웅진씽크빅은 “어린이들의 다양한 연령대와 관심사를 아우를 수 있는 ‘인터랙티브북팩’ 시리즈를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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