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은 7일 스카이킹덤 34층에 수영장과 함께 루프톱 다이닝 공간이 있는 ‘카바나 시티’를 오픈하고 여름철 한정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수영장은 78㎡ 크기의 메인 풀과 3개의 선베드, 수심이 얕은 어린이용 풀 3개와 화이트 샌드로 채워진 모래사장 3개로 구성된다. 여기에 좌우로 19개의 카바나가 설치돼 프라이빗한 공간이 마련됐다. 해외 고급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카바나 시티는 ▷오픈 서머(7월 16일까지) ▷핫 서머(8월 19일까지) ▷레이트 서머(9월 17일까지) 기간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7월 28일부터 8월 19일까지는 ‘레이트 나잇(Late Night)’이 운영돼 자정까지 낭만적인 여름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카바나 시티가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여름 피서지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d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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