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역 일대에 멧돼지 3마리가 나타나 한 마리가 차에 치여 숨지고 다른 한 마리는 사살됐다.
서울 은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6일 저녁 8시 30분께 불광역 인근에 멧돼지 3마리가 출현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MBC 뉴스 등이 7일 보도했다.
이 중 한 마리는 불광역 사거리 인근에서 차에 치여 죽었고 다른 한 마리는 서대문구 홍은동의 한 아파트 주차타워에서 엽사의 총에 맞아 사살된 것으로 전해졌다.
마지막 남은 한 마리는 다시 산으로 돌아간 것으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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