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검찰이 궁평2지하차도 침수사고와 관련, 인근 미호천교 제방 공사 관련 감리와 시공을 담당한 5개 업체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앞서 국무조정실은 이번 사고의 선행요인으로 부실한 임시제방 설치와 관리·감독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인근 미호천교 아래 설치한 규격 미달의 임시 제방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지하차도로 대량의 물이 유입됐다는 것이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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