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동안 열린 ‘용인관광두레 투어패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참여한 이번 사업은 ‘용인시관광두레협의회’가 지역 내 관광두레 지역사업체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현장 투어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용인특례시 SNS홍보단과 일반 체험객 100여개 팀이 참여한 ‘투어패스’는 지역 내 농촌마을인 ‘장촌마을’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교류 장소인 ‘뚝플레이스 카페’, 원예체험 공간인 ‘고마운 농부들’에서 진행됐다.
각 체험처에서 진행된 ‘해시리떡체험’, ‘아이비 원예체험’, ‘공예체험 및 생태미션투어’ 등의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참가자들에게 간식과 여행용품이 포함된 ‘투어키트’ 6종과 ▷로컬푸드 ▷카페음료 ▷수공예 굿즈 ▷지역 농산물 꾸러미와 교환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했다.
도금숙 관광두레 PD는 “올해 처음 진행한 용인관광두레 투어패스가 많은 지역민과 관광객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지역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함께 지역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관광두레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3곳의 주민사업체가 참여해 지역의 특산품과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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