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는 청년 및 신혼부부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하고자 대구 서구 비산동 일대 노후건축물을 철거해 인동촌 통합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고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다양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격을 통합하여 공급하며 입주자의 소득수준에 따라 임대조건을 차등 (35%~90%) 적용하고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입주의 형평성 및 거주 안정성 확보라는 장점이 있는 임대주택이다.
이번 모집은 우선공급과 일반공급으로 나눠서 총 12세대 입주자 모집이 이뤄지고 전용면적 29㎡, 36㎡ 두 가지 형태로 공급된다.
접수 기간은 공급 자격별 각 2일씩 총 4일간 이루어지며 우선공급 대상자 (기존거주자)의 접수 기간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일반공급 대상자 (청년, 신혼부부 · 한부모가족)의 접수 기간은 8월 17일부터 18일까지다.
한편 해당 주택은 대구시 청년지원사업 ‘대구형 청년희망주택 1·2·3’에 포함된 주택으로, 청년층 입주자들에게 임대료 혹은 보증금 이자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도시개발공사 및 대구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명섭 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통합공공임대주택뿐 아니라 행복주택, 매입임대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과 분양주택들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항상 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대구도시개발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