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 성남시는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모범시민상 표창 부문을 현시대 상황에 맞게 정비 또는 신설해 기존 6개에서 10개로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앞선 지난 7일 ‘성남시 포상 조례’를 개정했다.
새로 생긴 모범시민상은 ▷건강증진 ▷인권증진 ▷안전 ▷우수 청소년 등 4개 부문이다. 다른 6개 부문은 기존의 명칭을 변경하는 등의 방식으로 재정비했다.
해당 부문은 ▷지역발전(옛 지역경제) ▷첨단산업(옛 지역안정) ▷복지(옛 여성복지) ▷봉사·나눔(옛 사회봉사) ▷효행·선행(기존과 같음) ▷환경(옛 보건·환경)이다.
시는 이들 10개 부문에서 공적이 현저한 시민을 발굴해 표창하기로 하고, 오는 8월 27일까지 부문별 모범시민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모범시민상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본인 추천은 받지 않는다.
추천하려면 공적 내용을 적은 모범시민상 후보 추천서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홈페이지·모바일(시민참여→온라인 신청→모범시민상 후보자 추천 게시판)로 보내면 된다. 성남시청 6층 자치행정과를 방문 접수해도 된다.
성남시는 1981년도부터 지난해까지 42년간 281명의 모범 시민을 발굴·시상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 공헌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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