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지역 청소년의 최대 문화축제인 제2회 청소년 K-POP 페스티벌 경북도 청소년 가요·댄스 경연대회를 다음달 16일 영천강변공원 주 무대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영천시청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연계해 경상북도 13~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악과 댄스 2개 부문 경연대회가 열린다.
예선대회는 9월 8~ 9일 비대면 영상심사로 치러질 예정이며 예선을 거친 가요·댄스 각 8팀은 본선에서 경연을 통해 수상자를 가린다.
영천시 관계자는 "본선대회에서는 청소년 가요·댄스 경연과 청소년들의 관심과 인지도가 높은 K-POP 연예인을 초청해 청소년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축제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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