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 광명시 드림스타트는 16일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성남시 소재 한국잡월드에서 직업체험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직업체험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직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4학년 아동들은 직업 테마 놀이공간에서 놀이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고, 5~6학년 아동들은 실제 근무환경과 유사하게 조성된 체험실에서 직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아동은 “비행기 조종사에 대해 궁금했는데, 실제처럼 비행 조종을 해보면서 호기심이 많이 해결됐다”며 “새롭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직업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을 것”이라며 “아동들이 미래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동기부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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