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자동차부품기업 신규 해외판로 개척 등 경쟁력 강화 기대
[헤럴드경제(홍성)= 이권형기자] 충남도 내 자동차부품기업의 신규 해외판로 개척 및 거래선 다각화를 이끌어 갈 ‘충남 세계화 지원센터’가 문을 활짝 열었다.
도는 17일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천안)에 위치한 세계화 지원센터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지원센터는 자동차 시장이 급변함에 따라 도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한 세계화 지원사업의 후속 조치로, 거래선 다각화를 통한 자동차부품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한다.
지원센터는 도내 부품기업이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주요 기능은 센터 내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지원 등이다.
앞서 도는 지난 4년간(2019-2022년) 세계화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바이어 발굴·매칭 등 840건을 지원했으며, 고용 창출 199명, 수출 성과 약 515억원의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1단계 세계화 지원사업이 종료되는 해로, 2단계 사업은 2028년까지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의 수출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문을 연 세계화 지원센터 외에도 미래차 전환 관련 맞춤형 사업연결 및 애로사항 해소 등을 위해 지난해부터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 운영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경영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