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상에 조문을 간 가수 노사연 씨가 강성 야권 지지자들로부터 무차별적인 공격을 받고 있다. 원색적인 욕설과 성희롱 발언까지 서슴지않는 도를 넘는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18일 관련 기사와 유튜브, SNS 등에서는 윤 대통령을 조문한 노사연과 그의 언니 방송인 노사봉 씨에 대한 비난이 멈추질 않고 있다.
노사연과 노사봉 씨는 16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차려진 윤 대통령의 부친 고(故)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 빈소를 찾았다.
일부 야권 지지자들은 "꼴 보기 싫다", "방송에 나오지 마라", "국민을 무시하느냐" 등의 비난 댓글을 달았다. "방송에 나오면 XX해버리겠다" 등 살인 협박과 성희롱 발언도 쏟아내고 있다.
또 이들은 윤 대통령과 고인이 된 그의 아버지를 향해 "지옥 왕생을 비나이다" "저승에서도 불구덩이 지옥 굴로 들어가길" 등 막말을 이어가 야권 안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SNS를 통해 "아무리 미워도 돌아가신 분께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지켜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123@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