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카카오웹툰의 아마추어 연재 플랫폼이 20년 만에 문을 닫는다.
30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마추어 작가 자유 연재 공간인 웹툰리그 서비스가 최근 종료됐다.
웹툰리그는 과거 다음웹툰의 투고 코너였던 나도 만화가 게시판이 개편된 서비스로 아마추어 작가들을 발굴하며 네이버웹툰의 도전만화, 베스트도전과 함께 아마추어 플랫폼으로 꼽혀왔다.
나도 만화가 게시판을 통해 발굴된 작가는 '다이어터'와 '지옥사원'으로 유명한 캐러멜 작가, '어쿠스틱 라이프'를 그린 난다 작가 등이 대표적이다.
웹툰리그에서도 '이태원 클라스'의 광진 작가, '어쩌다 발견한 7월'의 무류, '퀴퀴한 일기'의 2B작가 등이 빛을 봤다.
카카오엔터는 향후 아마추어 플랫폼 대신 공모전과 산학협력 등을 통해 신진 작가를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비슷한 서비스 계획이 현재는 없다"며 "향후 상시적인 형태의 리그보다는 공모전 등에 집중해 유수의 작가들과 함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ne@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