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7일(현지시간) 5박 6일간의 러시아 방문 일정을 마치고 전용 열차에 올라 북한으로 향했다고 리아 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탄 장갑 열차가 러시아 연해주 기차역에서 배웅받으며 떠났다고 전했다.
레드카펫이 깔린 임시 계단을 밟고 기차에 올라탄 김 위원장은 러시아 관계자에게 손을 흔든 뒤 경례로 작별 인사를 했다. 러시아 관계자도 출발하는 기차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러시아를 방문한 김 위원장은 지난 12일 북한과 러시아 접경지인 하산역에 도착했으며 이날까지 5박 6일 일정을 소화했다. 이는 김 위원장의 역대 최장 해외 체류 기간이다.
김 위원장 전용 열차가 북한 평양에서 출발한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하면 7박 8일을 러시아 방문에 썼다.
김 위원장은 지난 13일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두 정상의 회담은 2019년 4월 이후 4년 5개월 만에 성사됐다.
ehkim@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