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시는 전국 최고 품질 오미자 주산지인 동로면 일원에서 지난 15~17일 개최된 '2023년 제19회 문경오미자축제'가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축제 기간 내내 궂은 날씨가 이어졌지만 축제 3일간 5만여명의 관광객이 동로면을 방문했으며 오미자 판매 수익도 5억원(42톤)에 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손태진, 신성, 민수현, 에녹과 박서진 등 유명가수의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고 동로면 어울림한마당 행사로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됐다.
축제장에서는 생오미자, 건오미자, 오미자당절임을 최대 20% 할인된 금액에 판매했고 송어 맨손잡기 체험, 10여 종의 오미자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미각체험관, 오미자홍보관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로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이번 축제를 위해 추가로 임시주차장을 정비해 총 2만 5011㎡ 규모의 주차장을 확보했으며 개막식 당일엔 주차장이 만차가 될 정도로 열기는 뜨거웠다.
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축제 종사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축제 전 안전교육을 진행했고 경찰, 소방, 동로면 의용소방대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마무리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을 방문해 주시고 문경오미자를 사랑해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문경오미자산업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