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저렴한 보험료로 법정 8가지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풍수해 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7개의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풍수해보험은 주민 스스로가 재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선진형 재난관리제도로 대설, 강풍, 태풍 등 자연재해에 따라 주택 등에 재산 피해를 입었을 경우 총 보험료의 최대 100%까지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가입 대상은 주택(단독, 공동), 농·임업용 온실(비닐하우스 포함)과 상가·공장(소상공인) 소유자이며 주택 세입자도 가입이 가능하다.
풍수해 보험은 총 보험료의 최소 70%에서 최대 100%까지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하며 차상위계층의 경우에는 78%~100%,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에는 87%~100%까지 국가와 지자체가 보험료를 부담한다.
개별가입을 원하는 군민은 풍수해 보험을 운영하는 7개의 민영보험사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풍수해보험을 적극 가입하도록 홍보하여 재난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