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훈 기자] 국민의힘은 24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신이 책방지기로 일하는 평산책방을 홍보한 것에 대해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무게감은 어디 있나”라고 질타했다.
최현철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문 전 대통령은 당 대표의 구속 위기 및 민주당의 내홍을 보고 있으면서도 이 시점에 공익, 연대 사업의 보폭을 넓힌다며 또 자화자찬 중”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어 “잊힌 사람으로 살고 싶다던 문 전 대통령은 정작 현실 정치의 한복판에 있다”며 “자신의 공익사업을 소개하는 문 전 대통령의 모습에 기가 찰 뿐”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평산책방이 공익사업을 시작했다”며 해당 사업을 다룬 내용의 지역 매체 기사를 소개했다.
아울러 최 상근부대변인은 “불과 한 주 전 대국민 사기극인 문 정권의 부동산 통계 농단으로 전 국민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도 사과는 없었고 뜬금포 고용노동정책 평가를 SNS에 올리며 자화자찬하지 않았나”라며 “과연 전직 대통령으로서 국민의 목소리에 관심이 있긴 한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회적 행보로 소란스럽게 할 바에는 차라리 여의도에 와서 활동하면 될 일”이라며 “더 이상 뜬금포 행보는 그만하시고 산적한 문 정권의 과오에 대해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award@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