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이상엽(40)이 결혼한다.
25일 소속사 유비매니지먼트그룹에 따르면 이상엽은 내년 3월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다.
소속사는 "이제 막 결혼 준비를 시작한 단계로 상세한 내용을 알려드릴 수 없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구체적으로 일정이 확정되면 다시 전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상엽은 2007년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했다.
이상엽은 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MBC '사랑해서 남주나' 등에 출연했으며 2016년 tvN '시그널'에서 연쇄살인범 진우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한 번 다녀왔습니다' '미치지 않고서야'에 이어 현재 방송 중인 '순정복서'에서도 주인공으로 활약 중이다.
그는 드라마 뿐만 아니라 '런닝맨' '식스센스' '시베리아 선발대'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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