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현대차 전주공장서…상용 차량 36대 전시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오는 28일부터 전주공장에서 상용 차량 전체 라인업을 전시하는 ‘2023 현대 트럭 & 버스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카운티’와 ‘유니버스’ 등 버스 모델부터 ‘마이티’, ‘파비스’ 등 트럭 모델을 비롯해 현대차의 수소 비전을 보여주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등 FCEV(Fuel Cell Electric Vehicle, 수소전기차) 라인업까지 총 36대의 상용 차량이 전시된다.
현대차는 행사를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상용 차량 관련 업체 8곳의 홍보 부스를 통해 상용 비즈니스 생태계를 알아보는 ‘비즈니스 페어’ ▷예비 화물 창업자를 대상으로 상용 차량 기초 운행 정보 등을 소개하는 ‘화물 창업 아카데미’ ▷원하는 상용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테스트 드라이브 존’ ▷‘마이티’, ‘파비스’, ‘엑시언트’ 차종의 유지보수 방법을 안내하는 ‘셀프 케어 클래스’ ▷현대 승용차 보유 고객을 위해 차량 기본 성능 점검과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는 ‘비포 서비스’ 등을 운영한다.
또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잔디 구장에서 열리는 축구 챌린지 ‘트럭 & 버스 풋볼 챌린지’, 아이들이 꿈꾸는 친환경 미래 세상을 그리는 ‘트럭 & 버스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푸드트럭을 즐기는 ‘피크닉 빌리지 with 푸드트럭’ 등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3 현대 트럭 & 버스 페스타’는 상용 차량 보유 고객과 예비 고객 모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현대차 상용 차량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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