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개그맨 김대희가 식당에서 밥 먹는 군인들의 밥값을 대신 계산해 주고 간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2일 스포티비뉴스는 남양주시 한 식당에서 김대희가 써낸 훈훈한 미담에 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대희는 식당에서 밥 먹고 있는 군 장병의 밥값을 몰래 계산해 주고 나왔다. 외출을 나온 상태에서 밥을 먹는 군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당시 그곳에 있던 한 손님은 "인원이 꽤 많았는데 슬쩍 하고 가셨다"고 말했다.
훈훈한 사연에 김대희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해당 미담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소식이 많은 분께 알려져 (김대희가) 크게 쑥스러워하고 있다. 장병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조용히 한 일"이라고 설명했다.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대희는 공개코미디 '개그콘서트' 원년 멤버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꼰대희'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그의 구독자 수는 113만 명으로, 골드버튼을 획득한 유튜버다.
husn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