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안)=황성철 기자] 예인선과 충돌한 낚시어선이 전복돼 승선원 4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22일 오전 5시 57분쯤 전북 부안군 위도면 하왕등도 동쪽 약 1.6㎞ 해상에서 예인선과 충돌한 낚시어선 A호가 뒤집혔다.
사고 지점으로 출동한 해경은 주변 낚시어선과 함께 A호의 승선원 18명을 구조했으나 이 중 4명이 의식이 없었다.
해경은 “해양경찰 헬기 등을 동원해 이들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옮겼다”며 “나머지 14명은 가벼운 찰과상 등이어서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말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배 안에 승선원이 더 있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면서 “승선원과 선장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hwang@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