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시는 내일(2일) 광산구 동곡동에서 올해산 건조벼를 매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공공비축미를 수매한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정부 매입 물량 40만t 가운데 특광역시 중 인천 다음으로 많은 3179t을 배정받았다.
광주시는 건조벼 2855t, 농림축산식품부 우선 농가 직접 배정 물량 324t을 매입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매입 직후 포대당 우선 지급금 3만원을 주고 수확기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12월 31일까지 추가분을 지급한다.
4개 자치구에서 수매해 12개 정부 양곡 보관창고로 옮겼다가 내년 1월부터 복지용 쌀로 가공·도정해 사회 취약계층에 배부할 예정이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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