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대 장병들 시민 맘속엔 영원히 자리할 것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상주시는 지난 3일 지역에서 통합방위 임무를 종료하고 떠나는 제5837-4대대(상주대대) 장병들의 환송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환송행사는 상주시에서 40여년간 통합방위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해 준 제5837-4대대와 장병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군부대와 지역사회가 함께했던 영상 시청, 감사패 및 꽃목걸이 전달, 송사 및 답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5837-4대대는 1981년 4월에 창설돼 1982년 6월 상주시 개운동으로 이전 후 지역사회에서 40여년간 통합방위 임무를 수행하고 국방개혁의 일환인 군부대 통폐합 계획에 따라 김천대대로 통합됐다. 그동안 통합방위라는 군부대 본연의 임무뿐 아니라 부대 개방 행사, 지역문화탐방, 산불진화, 전염병 예방, 국가유공자 주택개량사업, 대민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민관군 상생 협력에 노력해왔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2019년 상주대대에서 병영체험했던 추억이 생생하다”며 못내 아쉬운 마음을 전하고 장병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제 제5837-4대대는 역사속으로 사라지지만 상주시민의 마음 한켠에는 영원히 자리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국군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상주시민의 마음만은 꼭 기억해 주기 바란다”고 그동안 든든한 지역 지킴이가 되어준 군부대 장병 한명 한명에게 일일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ks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