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시는 '제1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평가에서 생산성지수 측정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전국 226개의 시군구 중 144곳이 생산성지수 측정 부문에 응모해, 이 중 생산성지수 측정 부문 16곳, 우수사례 12곳 등 총 28곳의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 문경시는 지역 경제, 교육·문화, 돌봄·복지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였으며 특히 재정자주도, 사회복지시설 수, 문화기반시설 확충 수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응모 지자체 중 시부 3위를 차지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끝없는 도전 정신과 차별화된 사고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모두가 잘 살고 행복만이 가득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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