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옛길 봉화길 개통식, 광주시 청석공원에서 개최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경기옛길 봉화길 개통식이 지난 11일 광주시 청석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통식에는 걷기 축제 참가자들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모여 봉화길 3구간인 너른고을길(경기광주역~곤지암역)을 걷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경기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탐방로인 경기옛길 6대로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새로 개통된 경기옛길 봉화로는 총 138㎞로 조선시대 김정호 선생이 편찬한 대동지지를 토대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탐방로다.
경기옛길은 2013년 삼남길(과천~평택)과 의주길(고양~파주), 2015년 영남길(성남~이천), 2020년 평해길(구리~양평), 2021년 경흥길(의정부~포천), 2022년 강화길(아라김포여객터미널~강화대교)에 이어 7번째로 봉화길(하남~광주~여주~이천)이 개통됐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광주시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봉화길의 개통을 축하하며 내년 7월 열리는 세계관악컨퍼런스,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에 총력을 다하는 등 광주시가 문화‧예술‧체육의 도시로 경기도의 명소, 더 나아가 세계의 명소로 발돋움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옛길은 전용 앱을 통해 주변 문화유산에 대해 음성 해설을 들을 수 있고 완주 인증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경기옛길 누리집(ggc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jh@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