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제주 도심 한복판에서 집단으로 동포를 폭행하고 금품까지 훔친 중국인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제주동부경찰서는 중국인 A씨 등 8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전날 오후 3시 30분쯤 제주시 이도동 한 아파트단지 인근 거리에서 중국인 1명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 등은 피해자가 갖고 있던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뒤 승합차를 타고 도주했다.
경찰은 이들 위에 범행에 가담한 공범을 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사건 경위는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betterj@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