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GS-L(글로벌서비스러닝) 국외봉사단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간 베트남에서 전공 기반 봉사활동으로 현지로부터 찬사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GS-L 국외봉사단은 인솔자 2명과 베트남 국적을 가진 유학생 2명을 포함한 학생 15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베트남 하이퐁시 주최 제9회 한국어말하기대회와 베트남 한인회 주최 한-베 다문화가족 친선 체육대회에 참가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다양한 전공 소속의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각자의 전공을 살려 네일, 페이스테인팅, 풍선만들기, 타투 봉사와 함께 태권도 시범 및 K-POP댄스로 한국 문화를 선보였다.
특히 베트남 국적을 가진 유학생 2명은 통역과 함께 한국 문화 및 유학 생활에 대한 소개를 겸해 베트남 현지 시민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베트남 유학생 응웬티투짱(27, 한국어문화과)은 "한국 유학 중에 이렇게 고국에 와서 봉사활동과 함께 한국의 문화와 한국인들의 정을 나눌 수 있어 감회가 새롭고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디자인학부에서 타투디자인을 전공하는 김도현 학생(23)은 "재능기부라는 나눔보다는 전공역량 강화와 베트남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쌓고 한층 더 상장하는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