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와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23일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일대에서 국가유공자를 위한 '행복 HOME 집수리 봉사활동'을 했다.
두 기관 직원 20여명은 전문업체의 집수리 작업을 앞두고 가재도구 정리, 폐기물 처리 등 봉사활동에 나섰다.
두 기관은 지난 7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기념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노후주택 보수 지원 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한국부동산원과 힘을 합쳐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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