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제주를 찾은 50대 관광객이 사진을 찍다 절벽 아래로 추락해 추락해 크게 다쳤다.
26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0분께 서귀포시 서홍동 외돌개 인근 절벽에서 관광객 A(50대) 씨가 8m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신고받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구조 당시 두부 출혈과 다발성 골절이 의심되는 상태였다.
해경은 A씨가 외돌개 인근 절벽에 있는 이른바 ‘폭풍의 언덕’으로 불리는 절벽에서 사진을 찍다가 균형을 잃고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최근 ‘인생사진’을 찍기 위해 절벽으로 접근하다 추락하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사진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사진을 찍기 위해 절벽으로 접근하는 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