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본점 등 5곳에 모금 부스
구세군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모금도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롯데가 내년 1월까지 소외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롯데와 한국구세군이 2016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체온 36.5도에 마음 온도 0.5도를 더해 기부자와 수혜자가 따뜻함을 나눈다는 의미를 담았다.
오프라인에서는 이달 31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과 롯데월드몰 등 서울과 경기 지역 5곳에 모금 부스를 설치해 고객 참여를 유도한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는 베니와 함께 할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구세군 홈페이지와 네이버 해피빈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모금은 내달까지다.
특히 올해는 귀가 큰 토끼 캐릭터 ‘베니’로 유명한 구경선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해 관심도를 높였다. ‘베니’는 청각 및 시각 장애를 가진 구 작가가 자기 모습을 투영해 만든 캐릭터다. 기부에 참여하면 체온으로 색이 변하는 포토카드와 스티커 등 베니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롯데는 캠페인을 통해 전국 총 600여 가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일러 및 온수기 교체, 온풍기 설치 등 난방 시설 개선과 난방 지원금이 주요 지원 항목이다.
cook@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