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2024년 조직개편·임원인사
분산된 투자 기능 일원화·효율화
지주회사 본연의 관리 기능 확대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SK㈜는 7일 SK수펙스추구협의회의 투자 조직을 이관받아 일원화하고 장용호 SK실트론 사장을 신임 CEO(최고경영자)로 선임하는 내용의 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 방향은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 투자 기능을 효율화하고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포트폴리오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그간 수펙스와 SK㈜로 분산돼 있던 투자 기능을 모두 SK㈜로 이관한다.
협의회 소속이던 미국,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오피스도 SK㈜로 조직을 옮기게 됐다. SK㈜는 중복됐던 투자 기능을 일원화·효율화해 투자 자산의 미래 가치를 높여갈 예정이다.
또한 SK㈜는 지주회사 본연의 포트폴리오 관리 기능을 강화해 멤버사의 기업가치 제고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변화와 혁신을 속도감 있게 이끌 적임자로는 장용호 신임 CEO가 낙점됐다.
장 CEO는 1989년 SK이노베이션의 전신인 유공에 입사한 후 2015년 SK㈜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PM) 부문장, 2018년 SK머티리얼즈 대표이사 사장과 2020년 SK실트론 대표이사 사장을 거치며 SK그룹의 반도체 소재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실적 향상에 기여해 왔다.
ehkim@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