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젤리 제형의 막대형 숙취해소제 ‘조아엉겅퀴 숙취해소 젤리’(사진)를 출시했다.
이는 솜엉겅퀴, 베타인, 마그네슘을 비롯한 각종 미네랄 등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을 함유해 숙취해소 효과가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아티초크로 불리는 솜엉겅퀴는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지금까지 식용이나 약용으로 이용돼 온 식물이다. 알코올 분해효과와 간장 보호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전해진다.
또 담즙생성과 분비를 촉진해 소화불량 해소에 효과적이며, 이뇨작용으로 부종을 막아준다. 이밖에 요소배출을 증대시켜 체내의 산도를 중화시키고, 항산화작용으로 간세포 손상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고 조아제약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소비자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막대형과 함께 음료형의 ‘조아 엉겅퀴 골드’로 숙취해소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연말연시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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