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17일간 약 7800t 처분
4월부터 1년간 또 방류·추후 발표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4차 해양 방류를 내년 2월 하순에 시작하기로 했다.
18일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1~3차 방류와 마찬가지로 4차 방류 시에도 17일간 오염수 약 7800t을 후쿠시마 제1원전 앞바다로 내보낸다.
도쿄전력은 지난 8월 24일 후쿠시마 1차 방류를 시작했고, 지난달 20일 3차 방류를 마쳤다. 3차 방류까지 처분한 오염수는 약 2만3400t이다.
도쿄전력은 내년 3월까지 추가로 7800t을 방류해 총 3만1200t의 오염수를 처분하고, 내년 4월부터 1년간 방류할 오염수 양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jiyu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