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유산 전통기술 분야 이수자 3명과 함께 전통공예 체험 도구 3종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소목장 이재웅 이수자는 ‘활비비’와 ‘돌대송곳’이라는 전통도구로 직접 작은 크기의 소반을 만들 수 있는 ‘전통도구를 활용한 약소반 트레이’, 누비장 하은정 이수자는 태극 형태의 잔받침을 만들 수 있는 ‘똑.똑.똑. 어울림 누비’, 침선장 김영숙 이수자는 한쪽 모서리가 저고리 모양으로 된 보자기를 만들 수 있는 ‘침선, 보자기에 저고리를 더하다’를 각각 개발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무형유산 전승자들의 전통상품 개발역량을 강화해 현대의 문화소비 유행에 발맞출 수 있도록 2018년부터 ‘무형유산 전통공예 활용 연구 과정’을 운영 중이다. 참가자에게는 연구활동비와 재료비가 지원된다.
이번에 개발된 전통공예 체험도구 3종의 체험 안내 책자와 영상은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누리집에 공개됐다. 체험도구의 지식재산권은 각 이수자들이 소유하게 된다.
dsun@heraldcorp.com

![34억에 사서 딸부부 줬더니 70억 돌파…정몽준·MBK·코리안리 기업인들 모인 왕궁터[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1.4d47a66a926f495aa0bec21c04817750_T1.jpg?type=h&h=240)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