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작가 작품 35점을 전시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골목 담벼락에 청년작가 작품을 전시한 ‘서리풀 골목길 갤러리’를 지난 2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했다.
서리풀 골목길 갤러리는 이면도로를 주변환경과 조화롭게 바꾸기 위한 것으로, 주민과 함께 미관을 개선하는 ‘내 집 앞 서리풀 골목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서초구는 서울교대 동측 담장 약 100m에 ‘청년갤러리 사업’ 선정 청년작가 작품 35점을 전시했다. 핀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주민들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서초구는 예술가들에게는 전시 공간을, 주민에게는 일상의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청년갤러리 사업을 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리풀 골목길 갤러리 등 골목길에 예술을 입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일상이 예술’로 다가오는 서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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